토끼치아 카페 113화 :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고급형 포켓 커피머신입니다, WACACO 피코프레소 휴대용 커피머신을 사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토끼야씨 입니다. [토끼야 카페] 칼럼에 재미있는 커피 내용 자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와 제 칼럼을 꼭 팔로우해주세요. 요!
"맛없는 커피를 마시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보통 에스프레소를 만들려면 먼저 이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여 에스프레소(이하 에스프레소라고 함)를 추출한 다음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라떼, 아메리카노, 카푸치노를 더 만들어야 합니다. , 마끼아또 등등...
그럼 에스프레소를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에스프레소 커피를 만들 수 있을까요? 다음으로는 더블11때 구매한 '장난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렌즈요? NONONO, 중앙에 있는 "렌즈"가 이번 기사의 주인공 - 플러그를 꽂을 필요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 WACACO 피코프레소 휴대용 커피머신.
수천 위안, 심지어 수만 위안까지 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크기도 작을 뿐만 아니라 휴대도 간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비슷합니다.
Double 11 할인 혜택을 받아 새로운 Pico 스탠드, Exagrind 핸드 그라인더, Exagram 전자 저울, 그리고 역시 WACACO 제품의 대형 방수 패드도 구입했습니다. 피코프레소 커피머신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을 뿐만 아니라, 완벽한 장비 세트가 커피를 만드는 데 있어서의 의식적인 감각에 대한 요구를 크게 충족시켜 줍니다~~~
※ 피코프레소 외관 소개
우선 피코프레소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휴대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기 때문이죠. .. 정말 아주 작습니다.
실제로 투야는 2014년 WACACO의 1세대 미니프레소(왼쪽 사진)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는데, 이전 1세대 제품에 비해 신형 피코프레소(사진 왼쪽)는 오른쪽) 뿐만 아니라 추출압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파우더볼에 더 많은 파우더가 채워져 더욱 농축된 추출이 가능합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피코프레소 호스트 부분이 보입니다. 오른쪽은 정품 수납가방입니다. 질감이 아주 좋아 외출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피코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 안에는 큰 뭔가가 들어있습니다. 커피를 만들 때 원두 주걱, 분말 수집기, 분말 분배기, 분말 탬퍼 등 많은 액세서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Pico의 정교한 디자인으로 모든 종류의 액세서리를 작은 본체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위 부품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먼저 커피머신 전체의 핵심부분인 압력봉으로 부품을 들어 올리는데, 중앙의 로고 위치를 회전시켜 압력봉을 올려줍니다. 커피를 추출하기에 충분한 압력이 발생됩니다.
압력봉의 확장 및 보관.
상단에는 뜨거운 물 80ml를 담을 수 있는 물탱크가 있습니다.
하단은 추출수 분배망으로 이곳에서 압력을 가한 물의 흐름이 나와 커피분말 표면에 고르게 접촉하여 커피를 추출합니다. 물론 배수망도 분리해서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파우더 볼입니다. 직경 52mm의 이 파우더 볼은 커피 가루를 최대 18g까지 담을 수 있어 제가 좋아하는 대용량 커피 가루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콩숟가락은 접어서 가루통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금속 추출 헤드입니다.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
상단 물탱크에도 실용적인 부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먼저 파우더 수용링을 끼워주세요.
내부에는 브러쉬나 파우더바늘 등 작은 것들도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우더프레스도 들어있습니다.
상부 커버를 나사로 조이면 기계 전체의 보관이 완료됩니다.
포함된 보관 가방을 사용하면 Pico를 넣을 수 있어 커피머신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해서 가방에 넣어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데, 꺼내서 커피를 끓여서 사용하면 친구들이 깜짝 놀라게 될 것 같아요. 마법.
피코와 함께 사용하는 스탠드는 WACACO의 최신 제품으로, 유연하게 분해,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모든 금속 소재로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사용시 피코 호스트를 상단에 올려놓고 누르면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하단 공간에는 WACACO 자체 Exagram 전자저울을 넣을 수 있으며, 이 저울은 계량과 타이밍을 동시에 완료할 수 있어 커피메이킹에 매우 적합합니다.
매우 영리한 점은 추출 거울이 스탠드에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며, 특히 바닥이 없는 형태를 사용할 경우 커피의 추출 상태를 관찰하는 데 사용됩니다.
새롭게 구입한 커피원두를 큰 관심을 갖고 고를 때, 어떻게 하면 맛있는 커피로 변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단계는 연삭입니다. Pico와 가장 적합한 조합은 WACACO의 특허받은 핸드 그라인더입니다.
풀 메탈 소재, 38mm 금속 테이퍼 커터, 이중 베어링 중심 축 위치 지정 디자인, 상단 부분이 실리콘 슬리브로 감싸져 있어 잡기 쉽습니다.
그라인더 옆면에 걸어둘 수 있는 손잡이 수납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C40을 사용해 본 친구들은 이 제품의 문제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연삭 정도 조정은 하단의 손잡이를 통해 완료됩니다. 60개의 조정 가능한 눈금이 있습니다. 각 눈금은 커터헤드 사이의 거리를 0.33미크론씩 변경합니다. 전문적으로 설계된 커터헤드는 모든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이탈리아 그라인드.
마지막으로 WACACO의 이 실리콘 방수 패드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잘 만들어졌고 많은 도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큽니다. Pico를 사용하여 청소한 후에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부품을 위에 올려 물기를 빼내고 건조시킵니다.
전체 세트가 준비되면 Pico를 사용하여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피코프레소를 이용한 커피 만드는 방법
먼저 원두 18g을 계량해 주세요.
원두분쇄기를 사용하여 분쇄합니다. WACACO 수동식 원두분쇄기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눈금은 13~15그리드 정도를 권장합니다.
분쇄된 커피가루를 가루통에 부어주세요. 커피가루의 양이 많기 때문에 가루받이 링을 먼저 가루통에 놓은 후 붓는 것을 권장합니다. 커피가루가 새지 않도록 하세요.
파우더 분배 바늘을 사용하여 파우더 용기에 뭉쳐진 커피 가루를 부수어 가루 분배가 고르지 않아 채널링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커피 가루가 가라앉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커피 가루 용기를 몇 번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부착된 탬퍼를 이용해 파우더 볼에 커피가루를 다져주세요. 여기 피코는 파우더 연결링을 연결해 커피가루를 다져주는 아주 세심하게 디자인을 해놨습니다. 파우더 도구를 바닥까지 누르는 것이 가장 적합한 누르는 힘이므로 누르는 힘을 익히지 못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우더 18g 사용을 권장합니다. 파우더 양이 너무 적으면 파우더 프레싱 효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압착 커피 가루는 가루가 떠오르지 않고 표면이 편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우더 볼을 본체에 넣고 상단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손잡이를 풀면 커피 추출이 시작됩니다.
누르는 과정에서 점점 저항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 누르는 강도와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세요. 분쇄 정도와 가루의 양을 여러 번 조절한 후, 금이 풍부한 물질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황색 그리스 에스프레소.
추출시 추출구 하단의 고무커버를 제거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커피머신에 사용하는 밑면 없는 손잡이와 동일하여 추출과정을 더 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상태.
스탠드에 있는 추출거울을 이용하여 관찰을 용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미디엄 로스팅 이탈리안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크 로스팅 원두로 바꾸면 오일이 더 잘 표현됩니다.
이 에스프레소는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만든 에스프레소와 구별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좋은 에스프레소에 아메리카노나 밀크커피를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얼음물 한 컵을 부어주면 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됩니다.
※ 드디어
더블11은 언제나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좋은 물건을 살 수 밖에 없는, 피코프레소는 제가 장바구니에 담기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난감'이 드디어 더블11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집에 이미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지만 플러그를 뽑지 않고 휴대가 간편하며 훌륭한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는 Pico를 선호합니다.
위 내용은 제가 공유한 경험담입니다. 친구들도 마음에 든다면 장바구니에 담아서 피코를 이용해 커피를 끓이는 재미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한 세트를 구매하고 싶은 분들은 세트 구매를 권장하며 가격이 더 유리합니다.
에스프레소 원두 선택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커피 내용은 [토끼야 카페] 칼럼에 꼭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와 제 칼럼을 꼭 팔로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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