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부업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저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인 IT산업과 관련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이며 휴학중이지만 군대에 간지 1년차지만 여전히 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꼈던 부분과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전자책 부업이란 무엇인가요?
전자책 부업이라는 용어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단어이기 때문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수입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아마존 킨들 출판 플랫폼을 이용해서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전자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스토리리딩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자책 부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책 부업을 해보고 싶은데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나요?
일단 전자책 부업은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라는 점을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어떤 책을 출판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게 만들어진 책을 판매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전자책 시장이 커지고 있고, 미래에는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이 더욱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책 부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선 첫 번째로는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인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셀프출판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자책을 판매하기 위한 플랫폼을 결정해야 합니다. 아마존 킨들 출판 플랫폼이라는 유명한 사이트가 있지만, 한국어로 된 책이라면 국내 플랫폼인 리디북스 출판가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는 전자책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SNS 홍보나 블로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튜브 홍보라고 합니다. 네 번째로는 전자책을 보다 빠르고 쉽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지 뱅크라는 사이트에서 무료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책에 적용시키거나, 템플릿이라는 형식의 책을 구입해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글을 쓸 때 참고할 만한 글쓰기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준비한 주제는 “전자책 부업 시작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처음엔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