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도괴한 건물 2024년 1월 2일 오전 8시 15분 와지마시 중심부에 아사히 신문 기자가 들어와 동시 카와이초의 빌딩 도괴 현장을 취재한 사진 지진으로 도괴한 빌딩 밑받침이 되었다고 보여지는 사람 측에서 소방 대원들이 구조에 해당하고 있던 2024년 1월 2일 오전 10시 49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이토 진노스케 촬영 큰 화재가 발생한 와지마 아침시장에서 도괴 현장은 조금 떨어져 있는 주위를 바라봐도 불타는 흔적이나 흔들리는 흰 연기는 보이지 않고 화재 현장 특유의 타는 냄새도 하지 않았던 대신 에 7층건물로 보이는 빌딩이 뿌리에서 포켓으로 부러진 것처럼 쓰러져 있던 옆에 있던 목조로 보이는 건물이 빌딩의 무게로 밀려났던 그 분쇄된 건물을 향해 왜 왜 울면서 계속 말을 걸어 구조를 기다리는 친족으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이 있던 그 오후를 가끔 걸리는 구급차나 소방차의 사이렌의 소리가 무너지도록 지나간 빌딩은 옆 건물뿐만 아니라 주위의 신호기도 직격하고 밀어 쓰러뜨리고 있던 신호기는 부서진 것처럼 금속 조각이 주위에 산란하고 있던 주위에 있던 목조 주택도 몇도 도괴하고 있어 집안에 있었다고 보여지는 이불이나 옷이 산란 하고 있던 니시자키 케이타로
地震で倒壊したビル=2024年1月2日午前8時15分、石川県輪島市、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石川県能登地方で震度7を観測した地震から一夜明けた2日午前、被害の大きかった輪島市中心部に朝日新聞記者が入り、同市河井町のビル倒壊現場を取材した。 【写真】地震で倒壊したビル。下敷きになったと見られる人の側で消防隊員たちが救助にあたっていた=2024年1月2日午前10時49分、石川県輪島市、伊藤進之介撮影 大きな火災が発生した輪島朝市から倒壊現場は少し離れている。周囲を見渡しても、焼け跡やくすぶる白い煙は見えず、火事現場特有の焦げたにおいもしなかった。 代わりに、7階建てとみられるビルが根元からポキッと折れたように倒れていた。隣にあった木造とみられる建物が、ビルの重さで押しつぶされていた。 その押しつぶされた建物に向かって、「どうして」「どうして」と泣きながら声をかけ続け、救助を待つ親族とみられる人の姿があった。その嗚咽(おえつ)を、時折通りかかる救急車や消防車のサイレンの音が、かき消すように通り過ぎていった。 ビルは隣の建物だけでなく、周囲の信号機も直撃し、押し倒していた。信号機は粉々になったように金属片が周囲に散乱していた。周りにあった木造住宅もいくつも倒壊しており、家の中にあったとみられるふとんや衣服が散乱していた。(西崎啓太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