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의 주기장에서 24일 오후 4시 15분쯤 밴쿠버에서 도착 직후의 일본 항공 보잉 767형기의 긴급 탈출용 슈터가 잘못 작동하는 트러블이 있던 닛코에 따르면 객실 승무원의 오조작으로 인해 비행기 밖에 슈터가 전개했다고 하는 승객 192명에게 부상이 없었던 작동한 것은 좌후부의 슈터로 수리가 필요하게 된 밴쿠버에 접는 항공편에는 다른 기체를 준비해 약 2시간 지연으로 승객 171 사람이 출발한 닛코는 취재에 도착 후의 사건으로 원인도 오작동 때문에 보도 발표하는 케이스가 아니었던 국토교통성에는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成田空港の駐機場で24日午後4時15分ごろ、バンクーバーから到着直後の日本航空ボーイング767型機の緊急脱出用シューターが誤って作動するトラブルがあった。日航によると、客室乗務員の誤操作が原因で、飛行機の外にシューターが展開したという。乗客192人にけがはなかった。 作動したのは左後部のシューターで、修理が必要となった。バンクーバーへ折り返す便には別の機体を用意し、約2時間遅れで乗客171人が出発した。日航は取材に「到着後の事象で原因も誤作動のため、報道発表するケースではなかった。国土交通省には報告している」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