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흔들림으로 붕괴가 확대된 미츠케시마 주스시 다카타치마치 우지사 22년 6월에 진도 6약 연속으로 대지진에 휩쓸린 주스 지국 야마모토 요시야야 미쓰요 사진 7월에 재건했을 뿐이었던 카츠하라 히데시 미야지 56은 여진이 맞을 때까지 재건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고 소리를 내린 시내는 시청이나 병원 등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가옥이 정전 단수도 계속되고 있는 주스 시호타테마치 우카이 우카이의 현 천연 기념물 명승 츠케시마 미츠케지까지는 지진의 흔들림으로 붕괴가 한층 더 확대된 해안에서 보고 정면에 해당하는 북서쪽의 양측이 무너져 떨어진 토사로 거의 덮여 있던 배가 떠 있었다 같은 형상에서 군함도라고도 불리는 미츠케 섬이지만 흔들림의 크기를 이야기하도록 마른 가늘어 버렸다
地震の揺れで崩落が拡大した見附島=珠洲市宝立町鵜飼 22年6月に震度6弱、昨年5月5日に震度6強に見舞われた珠洲市は、復興が着実に進んでいた中で、3年連続で大地震に見舞われた。(珠洲支局・山本佳久、谷屋光陽) 【写真】9月にドローンで空撮された見附島 珠洲市飯田町の春日神社では鳥居が崩壊した。22年6月の地震で鳥居が崩れ、23年7月に再建したばかりだった。葛原秀史宮司(56)は「余震が収まるまでは建て直すことは考えられない」と声を落とした。 市内は市役所や病院などを除き、ほとんど全ての家屋が停電。断水も続いている。 珠洲市宝立町鵜飼(うかい)の県天然記念物・名勝「見附島(みつけじま)」では、地震の揺れで崩落がさらに拡大した。海岸から見て正面に当たる北西側の両側が、崩れ落ちた土砂でほぼ覆われていた。 船が浮かんだような形状から「軍艦島」とも呼ばれる見附島だが、揺れの大きさを物語るように、痩せ細っ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