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호씨 이시카와현의 료코 지사가 6일까지 자신의 X 구 트위터를 갱신해 노토로의 불요 불급의 이동은 앞두고라고 불렀던 이시카와현에서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현장에서는 소방 등에 의한 열심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치료지사는 X에 이시카와현 공식 X의 의원 물자를 반입하기 전에 연락을 하는 포스트를 인용해 노토로 향하는 도로가 정체 물자가 닿지 않는 환자의 수송 횟수 가 줄어드는 등 구원 부대도 대단히 곤란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부터의 3 연휴에 대해 노토로의 불필요 불급의 이동은 주저하지 말아 주세요 피해자의 생명에 관여합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전한 이시카와현은 현의 공식 X로 전국으로부터 많은 지원 감사합니다 현에서는 기업 단체로부터의 의원 물자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개인으로부터의 의원 물자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있지 않으므로 좋으면 의원금을 검토해 주세요라고 투고하고 있다
馳浩氏 石川県の馳浩知事が6日までに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能登への不要不急の移動は控えて」と呼びかけた。 石川県で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現場では消防などによる懸命の救助作業が続けられている。 馳知事はXに、石川県公式Xの「義援物資を持ち込む前にご連絡を!」というポストを引用し「能登へ向かう道路が渋滞し、物資が届かない、患者の輸送回数が減っているなど救援部隊も大変困っています。今日と明日からの三連休について、能登への不要不急の移動はくれぐれも控えてください。被災者の命に関わります。皆様のご協力を何卒お願いいたします」と伝えた。 石川県は県の公式Xで「全国からたくさんのご支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県では、企業・団体からの義援物資を受け付けています。交通渋滞等が発生しないよう、事前の受付についてご理解・ご協力お願いいたします」「なお、個人からの義援物資については、受け付けておりませんので、よろしければ義援金をご検討ください」と投稿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