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Stock 1월 2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일본항공 JAL의 여객기와 해상보안청의 항공기가 충돌 염상한 기적적으로도 여객기를 탄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탈출했지만 유감스럽게 해상보안청기의 탑승자 6 사람 중 5명이 사망한 그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여객기에 화물로 운송되고 있던 애완동물이 사망한 것에 논의가 일어난 저명인으로부터는 일본 항공사는 끝나고 있는 살아 있는 생명을 물건 로 취급하는 것이 나에게는 아무래도 풀 수 없는 것 등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오르는 한편으로 수하물도 갖고 있지 않지만 애완동물을 가질 수 없는데도 피난구도 1개밖에 비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명 우선으로 정해져 하는 애완동물은 어디까지 가도 애완동물이고 인간이 소유하는 것입니다 수하물로 맡겨지는 것이 싫다면 애완동물 호텔에서도 맡겨 여행하면 좋다 이 발언은 유감이라고 반론하는 의견도 보여진 작가로 전 프레지던트 편집장 오구라 켄이치 씨가이 문제를 해설한다.
AdobeStock 1月2日、東京・羽田空港で日本航空(JAL)の旅客機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炎上した。奇跡的も旅客機に乗った乗客らは全員無事に脱出したが、残念なことに海上保安庁機の乗員6人のうち5人が死亡した。そんな中でネットでは旅客機に貨物として輸送されていたペットが亡くなったことに議論が巻き起こった。著名人からは「日本の航空会社は終わっている」「生きている命をモノとして扱うことが私にはどうしても解せないのです」などと批判する声があがる一方で、「手荷物も持てないのにペットのかご持てるわけないのにな。避難口だって一個しか空いてないんだから、人命優先に決まってる」「ペットはどこまでいってもペットだし、人間が所有する『モノ』なのです。手荷物として預けられるのが嫌なら、ペットホテルにでも預けて、旅行すればいい」「この発言は残念です」と反論する意見もみられた。 作家で元プレジデント編集長の小倉健一氏がこの問題を解説する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