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면에 내려가는 착륙선 페레그린의 이미지 미국 아스트로보틱사 제공 워싱턴 토야마 유스케 미우주 기업 아스트로보틱은 8일 플로리다주에서 발사한 무인 월착륙선 페레그린에 대해 추진계에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동사 은 민간 최초의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실현은 곤란해졌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
月面に降り立つ着陸船「ペレグリン」のイメージ=米アストロボティック社提供 【ワシントン=冨山優介】米宇宙企業アストロボティックは8日、フロリダ州から打ち上げた無人の月着陸船「ペレグリン」について、推進系にトラブルが発生したと発表した。同社は民間初の月面着陸を目指していたが、実現は困難になったとの見方が強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