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괴한 7층 건물을 조사하는 도쿄 전기대의 야스다 진 명예 교수 왼쪽과 이시카와 경상 준 교수 층 건물에 대해 도쿄 전기대의 연구자가 현지를 조사한 빌딩에서 딱딱한 지반에 박힌 말뚝이 심한 흔들림에 의해 접합부에서 끊어지거나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진 근원에서 부러진 것처럼 쓰러진 빌딩 2024년 1월 7일 오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사사키 료 촬영 조사를 한 것은 야스다 진 명예 교수 지반 공학과 이시카와 케이유 준 교수 지반공학 7일에 기자도 동행한 도괴한 빌딩은 와지마시의 중심부의 관광명소 그대로 뿌리에서 꺾인 것처럼 쓰러져 있던 건물의 바닥 부분에는 직경 2030㎝로 보이는 둥근 구멍이 4개 있는 콘크리트의 블록 야스다씨는 이것은 지하의 단단한 지반에 박힌 말뚝과 건물의 바닥을 접합 하는 구멍이라고 설명한 빌딩은 지반 위에 직접 세우는 직접 기초와 건물에서 단단한 지반에 말뚝을 박아 건물을 지지하는 말뚝 기초가 있는 야스다씨에 따르면 이 빌딩은 말뚝 기초라고 하지만 바닥에서 연결되어 있다 해야 할 말뚝의 몸은 발견되지 않았다.
倒壊した7階建てのビルを調査する東京電機大の安田進名誉教授(左)と石川敬祐准教授=2024年1月7日午後、石川県輪島市、佐々木凌撮影 能登半島地震で倒壊した石川県輪島市の7階建てビルについて、東京電機大の研究者が、現地を調査した。ビルから固い地盤に打ち込んだ杭が、激しい揺れによって接合部で断ち切れたり抜けたりし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 【写真】根元から折れたように倒れたビル。中央のブロックのような部分の四つの丸が、杭を打ち込んだ部分とみられるという=2024年1月7日午後、石川県輪島市、佐々木凌撮影 調査をしたのは、安田進名誉教授(地盤工学)と石川敬祐准教授(地盤工学)。7日に記者も同行した。 倒壊したビルは、輪島市の中心部の観光名所「輪島朝市」から約300メートル離れた場所にある。柱など建物の構造自体は崩れた様子はなく、まるで立っているときのまま根元から折れたように倒れていた。 建物の底の部分には、直径20~30センチとみられる丸い穴が四つあるコンクリートのブロック。安田さんは「これは、地下の固い地盤に打ち付けた杭と建物の底を接合する穴です」と説明した。 ビルは地盤の上に直接建てる「直接基礎」と、建物から固い地盤に杭を打ち込んで建物を支える「杭基礎」がある。 安田さんによると、このビルは杭基礎だという。だが、底からつながっているはずの杭の本体は見つから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