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N프라임 온라인 한국의 국회에서 9일 식용을 목적으로 한 개 사육이나 판매 등을 금지하는 법안이 가결된 한국의 국회는 9일 오후 2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개 식용 종식에 관한 특별법을 가결한 이 법안의 기둥은 식용에서 개 사육이나 유통 판매 등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공포 3년 후에 시행되는 이미지 애견가로 알려진 김건희 대통령 부인 위반한 경우 최장으로 징역 3년 벌칙이 부여 법안에는 음식점 등의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도 담긴 한국에서는 최근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 여론조사에서는 개 식용에 대해 부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2022년 8월에 한국 갤럽에서 발표된 앙케이트에서는 개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64로 좋다고 대답한 비율은 17이었고 또 애견가로 알려진 김건희 대통령 부인도 개 식용 금지는 대통령의 약속 등이라고 발언하여 법안의 성립을 촉구하고 있었다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韓国の国会で9日、食用を目的とした犬の飼育や販売などを禁じる法案が可決された。 韓国の国会は9日午後2時から開いた本会議で「犬の食用終息に関する特別法」を可決した。この法案の柱は食用での犬の飼育や流通販売などを禁じる内容で公布の3年後に施行される。 【画像】愛犬家として知られる金建希大統領夫人 違反した場合最長で懲役3年の罰則が与えられ法案には飲食店などの業種転換を支援する内容も盛り込まれた。 韓国では近年ペットを育てる人口が増え世論調査では犬の食用について否定的な回答が大半を占めていた。 2022年8月に『韓国ギャラップ』で発表されたアンケートでは、犬を食べることは「良くないと思う」と答えた割合が64％で、「良い」と答えた割合は17％だった。 また、愛犬家として知られる金建希大統領夫人も「犬の食用禁止は大統領の約束」などと発言し法案の成立を促してい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