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변호단의 무라야마 마사노리 변호사 중앙 등 전국 B형 간염 소송 구마모토 변호단의 계좌로 약 1억 4150만엔의 사도 불명금이 밝혀진 12일 구마모토현 변호사회의 발표에 맞추어 약 9000만 엔의 사적 유용을 인정한 우치카와 히로시 변호사 62가 대표를 맡은 변호단이 기자회견한 2011년 변호단 결성 이후 한 번도 회계보고나 감사가 없었다고 밝혀 아무도 체크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이 주된 원인과 설명
記者会見する弁護団の村山雅則弁護士(中央)ら 全国B型肝炎訴訟熊本弁護団の口座で約1億4150万円の使途不明金が明らかとなった12日、熊本県弁護士会の発表に合わせ、約9000万円の私的流用を認めた内川寛弁護士(62)が代表を務めた弁護団が記者会見した。2011年の弁護団結成以来、一度も会計報告や監査がなかったと明かし、「誰もチェックしない状態だったことが主たる原因」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