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뉴스 박람회 협회는 12일 2025년 오사카 간사이 박람회의 방문자에 대한 회장 반입 금지물에 관한 규약을 발표했습니다 반입이 금지되는 것은 원칙 식품 전반 주류 캔병류의 음료입니다 협회는 회장의 시큐리티 체크가 엄격해지기 때문에 검사 대상이 늘어나면 게이트에서의 체류와 잡도 사고의 리스크가 있다고 합니다.또한 식중독 대책이기도 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반입이 인정되는 예외도 복수 표시되고 있습니다 〇식품으로 반입 아기 음식 아기 간식이나 껌 알레르기가있는 방문자의 음식 종교상의 이유와 식사 제한이있는 분의 음식 학교 단체의 도시락 반입 0 음료로 반입 가능 마이 병 물통 페트병 안 되는 음식물의 반입 금지에 대해서는 아이치 박람회 때도 당초 금지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고이즈미 총리대신 당시의 발언 등으로부터 가정의 도시락을 인정하는 방침으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지사는 12일 가정의 도시락을 펼쳐 박람회에서 먹고 싶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므로 협회로서 참가자의 기분이 되어 대응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람회 협회 간부는 새로운 검토 과제가 나와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싶습니다. 같은 장소에 애완 동물 동반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Sニュース博覧会協会は12日、2025年の大阪・関西万博の来場者に対する会場持ち込み禁止物に関する規約を発表しました。 持ち込みが禁止されるのは原則、「食品全般、酒類、缶瓶類の飲料」です。協会は、会場のセキュリティチェックが厳しくなるため、検査対象が増えるとゲートでの滞留と、雑踏事故のリスクがあるとしています。さらに食中毒対策でもあると説明しています。 ただし持ち込みが認められる例外も、複数示されています。 〇食品で持ち込み可…ベビーフード、子のおやつ、あめやガム、アレルギーのある来場者の食品、宗教上の理由や食事制限のある方の飲食物。学校団体の弁当の持ち込み 〇飲料で持ち込み可…マイボトル、水筒、ペットボトル、ただし酒類を入れてはいけない 飲食物の持ち込み禁止については、愛知万博の際も当初禁止からはじまったものの、小泉総理大臣（当時）の発言などから、家庭の弁当を認める方針に転換していました。 大阪府の吉村知事は12日、「家庭の弁当を広げて万博で食べたい、っていうのは当然あると思いますので、協会として参加者の気持ちになって対応を考えてもらいたい」と話しました。 博覧会協会幹部は「新たな検討課題が出てくれば、順次検討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いっぽう、会場へのペット同伴については、引き続き検討が進められ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