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판매하고있어요. 가구, 인테리어 소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등.. 이 많은 상품들이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조금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그런 고민 끝에 나온 새로운 시스템인 '판매자센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의집에서도 CS(고객서비스)팀이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오늘의집 또한 쿠팡과 마찬가지로 CS팀이 존재하는데요, 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직접 상담원분께서 전화를 주시는것이 아니라 채팅상담으로만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빠른 응대를 위해서겠죠?
오늘의집에선 어떤 방식으로 CS업무가 이루어지나요?
채팅상담 뿐만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 및 1:1 문의 게시판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CS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쇼핑 이용자가 많이 늘었는데요, 그로인해 주문량이 많아져 배송지연건이 많아졌어요. 이럴때일수록 더욱 신경써서 꼼꼼히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모니터링하며 지연되는 부분 없이 최대한 빠르게 배송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침체되어있는데요, 모두 힘을 합쳐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