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더 나아서 다행이네요 요즘에는 정말이지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집 밖으로 잘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이런 날일수록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여러분들 모두 항상 몸 관리하시길 바라요 그럼 포스팅 바로 시작해볼게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해드리자면 현재 한국의 한 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지금까지 약 년 동안 해외영업 업무만 담당했기 때문에 영어와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 및 비즈니스 매너 또한 갖추었다고 자신할 수 있답니다 자랑 그리고 저의 취미이자 특기인 사진 찍기도 빼놓으면 섭섭하니 함께 보여드릴게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요 왜 라오스로 왔는가 사실 처음엔 중국이나 베트남 쪽으로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 당시 코로나가 터지면서 상황이 악화된 탓에 어쩔 수없이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게 된 것인데요 그렇게 해서 선택받은 곳이 바로 라오 였죠 물론 이 결정적인 이유 말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이곳을 오기로 마음먹었었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저렴한 물가 덕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일단 첫 번째 단계라고 한다면 당연히 현지 업체와의 컨택일 텐데요 여기서 주의사항 몇 가지 알려드릴 테니 꼭 참고해서 성공적인 정착 하시길 바랄게요 현지업체 선정 시 유의점 가지 팁 신뢰성 확보하기 먼저 현지의 대표님과의 미팅 시에는 반드시 명함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자료를 지참하여 방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 발생시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추후에 생길 수도 있는 법적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으니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계약서 작성하기 두번 째로 중요한 사항인데 계약서의 세부내용을 꼼꼼히 확인 후 서명 날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