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휴대성입니다
물론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다른 유사제품들과 달리 전용 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지요 물론 비슷한 기능을 가진 타사 제품들이 많지만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박스 뒷면에도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컨트롤러 2개 그리고 설명서 1부입니다
컨트롤러는 이렇게 생겼구요 왼쪽 오른쪽 구분되어있는 버튼이 각각 하나씩 달려있고 가운데 부분엔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컨트롤러 하단부에는 건전지 넣는 곳이 있는데요 사이즈 건전지가 3개 들어갑니다 컨트롤러 상단부의 모습인데요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전원버튼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처럼 그냥 누르면 켜지거나 꺼지는게 아니라 꾹 눌러줘야 작동됩니다 처음엔 이게 좀 불편한데 익숙해지다보니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요 컨트롤러 후면부를 보시면 배터리 삽입구가 보이실텐데요 이곳에 사이즈 건전지 3개를 넣어주셔야 됩니다 컨트롤러 측면에 보면 포트가 두 개 보입니다
그 중 한곳에 컨트롤러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되는데 이때 주의사항 반드시 나 노트북 등 외부 기기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컨트롤러 자체만으론 동작이 안된다는거죠 컨트롤러 좌측면의 모습입니다
우측면은 이렇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