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비자는 관광목적이라면 무비자로 90일간 체류가 가능하지만, 이 기간동안 한 번이라도 태국을 방문했다면 다시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미리 발급받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직접 대사관에 가서 신청하면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관광 목적이면 그냥 가면 되지 않나요?
사실 이게 정답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워킹홀리데이 등 장기체류를 계획하거나 유학 혹은 취업을 준비중인 학생이기 때문에 단기여행자와는 상황이 다르다. 따라서 우리는 현지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해야한다.
대사관 위치는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0길 00-7 (신문로 2가 1-181) 주한태국대사관 영사과(************)
준비물은요?
여권 원본 및 사본 / 사진파일 - 여권사진 사이즈 JPG 파일 또는 PDF 파일/ 수수료 현금 $30 + 인지세 5천원